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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메뉴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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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연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21-03-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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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은 친절했으나 호텔 방음/층간소음이랄지 호텔 조식 메뉴가 아쉬웠습니다.
3월 6~7일 부모님 모시고 나름 호캉스 즐기겠다고 갔는데 아쉬움 한가득 안고 왔네요.
SUITE B방이었고, 월풀욕조가 있어서 호텔에서 주신 입욕제 풀고 놀긴 했지만
등 2개 중 1개가 불이 나가서 어두웠어요.
교체해달라고 전화했지만 절차가 복잡해 그냥 괜찮다고 하고 끊었어요. 대략 전기를 차단하고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와인잔을 대여했는데 플라스틱 와인잔 올려주셨으나 1개 안쪽에 까만 이물질이 묻어 제가 씻었어요.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조식은 코로나 때문에 한식만 이용했는데
조리사분께서 직접 음식을 내주셨으나 메인 반찬들 거의 나물이었고 다 차가웠어요.
버섯계란부침이 1개씩 나왔는데 프라이팬에 데워주셨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꽤 그럴듯해 보이지만 호텔 조식치고는 부실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직원분도 한 분이셨고, 또 한식 가격으로만 결제했기 때문에 가격에 맞추느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요..
제 기억으로는 부모님은 거의 갈비탕 위주로 드셨고, 저는 괜찮은 척하며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었네요 ㅎㅎ;
한마디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흔하디흔한 반찬이에요. 나물 안 좋아하는 분들은 조식 신중히 이용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날그날 반찬이 달라지면 다행이고요.
하나 의아한 점은 후식으로 수정과를 주셨는데 수정과에 원래 부유물이 많이 떠다니나요?
인터넷으로 봐도 깨끗한 사진만 나오는데 저희가 먹은 건 부유물이 많이 떠다녔어요.
저는 그거 의식하느라 남겼는데 부모님은 제대로 못 보셨는지 다 드셨어요.

가까운 호텔 이용하려고 알아본 곳이었는데 아쉬운 점만 쭉 나열하게 되었네요.
아마 저만 갔다면 모르겠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되는 호텔입니다.
조식 관련해서는 돈을 더 받아도 좋으니 한식 메뉴에 변화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예컨대 불고기 같은 메뉴가 있다면 퀄리티가 더 있어 보일 것 같다는 의견 살포시 보태봅니다 ㅎㅎ
그럭저럭 잘 묵고 갑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뷔페 이용하러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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